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적 다기관 공동 임상연구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국내 신약연구개발의 현황과 전망(여재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적 다기관 임상시험의 모델(박영석 삼성서울병원) 국내 다기관 임상시험의 활성화 방안(유태무 식약청) 다기관 임상시험에서 의뢰자의 역할(문병석 유한양행 의약팀)이 발표된다.
또 IRB 위원과 임상시험 관련 인력의 전문화를 주제로 정부차원의 IRB관리(김성호 식약청) IRB심사의 질 향상(최병인 삼성서울병원) 국내 임상연구의 문제점과 발전방향(김연태 대웅제약) 전문임상시험 연구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김경수 가톨릭의대) 등이 각각 발표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