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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월드뉴스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미래희망을 열어가는
언론이 되기 위해 정도를 걷겠습니다.

국내 보건의료계의 전문언론을 선도하는 의계신문사 홈페이지 메디컬 월드 뉴스(The Medical World News)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그 동안 우리 신문은 국가 보건의료 정책을 면밀히 분석하여 건설적인 비판과 함께 대안을 내놓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의료계 및 병원계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균형있게 제시했으며, 국가 경쟁력 향상을 통해 제약 업계가 산업보국의 길을 열도록 아낌없이 조언을 함으로써 전문언론의 사명을 다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새 인터넷 신문은 정부/정책, 의료/단체, 병원/경영, 학술/교육, 제약/유통, 의료기기/IT, 해외소식 등 6개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앞으로 각 분야에서 아래 예시된 주요 취재 영역이 각자 제 위치에서 무궁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엄정한 감시와 무한한 격려를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독자 지상주의'를 표방 주요 관심 인물의 인사 및 동정은 물론 흥미를 끄는 뉴스의 심층을 철저히 파헤쳐 독자 여러분의 정보욕구에 적극 부응하는 한편, 앞으로 다가올 대체의학의 시대를 대비하는 데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우리는 재창간의 각오로 이 홈페이지를 가장 빠른 뉴스가 제공되는 인터넷 신문, 가장 심도 있게 현안 분석을 하는 인터넷 신문, 가장 사랑 받는 인터넷 신문이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여려분의 기탄없는 질책과 함께 따뜻한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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