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 교수(흉부외과)가 최근 세계인명사전인 「말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2004-2005년판(지난 8월 발간)에 이름이 올랐다. 폐암과 폐이식 분야에서 많은 연구업적을 이룩한 전 교수가 이 분야의 세계적 발전을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의학 및 보건분야」에서 우수과학자로 등재됐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 교수(흉부외과)가 최근 세계인명사전인 「말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2004-2005년판(지난 8월 발간)에 이름이 올랐다. 폐암과 폐이식 분야에서 많은 연구업적을 이룩한 전 교수가 이 분야의 세계적 발전을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의학 및 보건분야」에서 우수과학자로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