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책실 신설 … 반드시 가야할 길”           “보건복지 분야 국제적 공조 필요”           ‘노바스크 2.5mg’ 출시 기념 저염식 캠페인 개최           일송학원, 사회공헌사 ‘보이지 않는 따뜻한 울림’ 출간           서울의대, 애국지사 선배 명예졸업장 수여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18일 ‘노동자 건강 체험 부스’ 운영           5년간 응급알림 댁내장비 비정상작동 4만3500건           경기도의사회, 필리핀 환아 초청 진료봉사           요양병원에서 한의사 야간당직 제한해야           내년도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상률 역대 최고 될 듯
2019.10.21 월 06:06
> 인터뷰
     
“천식 알레르기 치료 교육-상담 수가 필요“
조상헌 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 “학회 비전도 선포”
2016년 05월 09일 (월) 04:01:33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 조상헌 이사장
 “한국인 10대 만성질환 가운데 부담률이 5위권을 유지할 정도로 많은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의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특히 진단과 치료를 위한 예방적 차원의 상담과 교육에 대한 수가는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조상헌 이사장(서울의대 교수. 강남센터 원장)은 6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천식 알레르기질환의 교육-상담료 신설과 관련, 이같이 지적했다. 천식은 유전적-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만큼 맞춤화 교육이 필수적이지만 현실적으로는 환자부담 등 비용문제로 적절한 진료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건강보험재정에도 문제가 되고 있어 긍국적으로 의료비용도 늘어나는 악순환을 초래하기 때문에 교육은 필수적이라고 밝힌 조 이사장은 “교육은 정기적으로 재평가하고 부족한 경우는 재교육해야 한다”며 “알레르기비염이나 아토피피부염이 대표적인 질환으로 개인별 식단이나 피부관리 등에 대한 교육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조상헌 이사장은 이어 “학회 차원에서 효과적인 교육이나 상담이 일어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식알레르기학회는 이날 처음으로 비전 선포식을 통해 천식-알레르기 분야의 대표학회로서 최고의 연구 및 진료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글로벌 선도학회로 거듭나겠다고 선포했다.
 

박명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