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라오스에서 보건의료인력교육 전문가과정 운영           식약처 과장급 인사(22일자)           분당서울대병원-교보생명–서울대학교, ‘지능정보기술 활성화’ 업무협약           강호동, 이수근 감짝 방문으로 "환호성" 가득           식약처, 엠지 제품 수액주사제 4개 제조번호 판매중지 조치           1등급 의료기기 112개 기준규격 생긴다           연명의료수가 시범사업 2020년 말까지 연장           대원제약 등 발사르탄 관련 69개사에 21억원 손해배상 청구           최종순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2019 등재           베데스다병원, 개원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2019.7.19 금 17:22
> 해외소식 > 일반
     
닌테다닙, 특발성폐섬유화증 악화 관리 가능성 제시
급성 악화 위험 47%까지 감소, 질병 진행 50%까지 지연시켜
2016년 03월 22일 (화) 10:32:27 이헌구 기자 dr.leehungoo@gmail.com
   
 
예측이 불가능했던 특발성폐섬유화증의 악화에 대한 관리가 치료제를 통해 가능해질 전망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의 특발성폐섬유화증(IPF) 치료제인 닌테다닙(미국 상품명: Ofev)이 IPF 급성 악화 위험을 47%까지 유의하게 감소시키고 질병 진행을 약 50%까지 지연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특발성폐섬유화증은 심신을 쇠약하게 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폐 질환이다. 전조 증상이나 알려진 원인 없이 호흡기 기능이 급격히 악화되는 급성 악화는 환자 입원의 주요 원인이며 이들 중 절반 가량이 입원 기간 동안 사망한다고 알려졌다.
 
예측이 거의 불가능해 질병 예후가 좋지 않았던 특발성폐섬유화증은 악화 위험을 줄이는 것이 주요 목표였는데 이번 결과가 치료제를 통한 생명 연장에 기여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이번 분석 결과는 특발성폐섬유화증 환자 총 1,231명(닌테다닙군 723명, 위약군 508명)을 대상으로 세 개의 임상데이터에 기초했다. 
 
급성 악화를 겪는 환자의 수는 닌테다닙 투여군에서 전반적으로 적었다. 최소 1건의 급성 악화를 경험한 환자는 위약군이 8.7%, 닌테다닙군은 4.6%였다.
 
생존과 관련된 모든 평가변수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닌테다닙 투여 시 위약 대비 30% 감소했다. 닌테다닙은 치료 중 사망 위험을 43%, 악화 또는 기타 호흡기 관련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위약 대비 38% 감소시켰다.
 
아울러 연간 노력성 폐활량(FVC) 감소율로 측정한 질병 진행 정도에서는 닌테다닙이 약 50%까지 유의하게 지연시켰다. 
 
이헌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