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일산병원(원장 이석현)은 10일 병원 지하 1층에 위치한 장례식장 법당(미타전)에서 아미타불 봉안 점안식과 5층 법당(약사전)에서 약사후불탱화 점안 법회를 동시에 봉행했다


이날 점안 법회는 동국대 이사장 현해 스님이 증명했고, 점안 의식은 지역 내 사찰인 장안사 스님들이 집전했다.

이날 행사는 승가대 스님들과 입원 중인 환자들과 가족, 동국대 일산병원 직원들과 불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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