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 우울증센터(소장 이민수)는 오는 17일 월요일 오후 4시 대강당에서 ‘마음의 감기 우울증 탈출"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에서는 이민수 우울증센터 소장을 비롯해 임세원 교수, 백종우 교수 등 우울증 전문가 3인이 강사로 나서 우울증의 증상과 치료, 예방법 등 우울증 전반에 대해 일반인에게 알기쉽게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무료로 우울증 선별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려대 안암병원 우울증센터(소장 이민수)는 오는 17일 월요일 오후 4시 대강당에서 ‘마음의 감기 우울증 탈출"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에서는 이민수 우울증센터 소장을 비롯해 임세원 교수, 백종우 교수 등 우울증 전문가 3인이 강사로 나서 우울증의 증상과 치료, 예방법 등 우울증 전반에 대해 일반인에게 알기쉽게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무료로 우울증 선별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