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대웅(대표이사 정난영)은 지난 16일 서울 삼성동 본사 베어홀에서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3년의 임기가 만료된 윤영환 회장, 윤재훈 부회장을 이사로 재선임하고 신임 사외이사로 이중훈 법무법인 우암 대표변호사를 선임했다.

이날 정난영 사장은 “지주회사로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토탈헬스케어 그룹의 미래를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면서 “자회사들도 올해는 각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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