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초음파 촬영 중 우연히 간에서 발견된 큰 물혹 내의 출혈 자국이 마치 펜싱경기 장면인 듯하다. "A master fencer(검술의 대가)" 제목의 이사진은 건국대학교병원 글로컬 소화기병센터장 심찬섭 교수가 촬영한 것으로 2011년 대한초음파의학회 초음파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5월 20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다. ,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복부 초음파 촬영 중 우연히 간에서 발견된 큰 물혹 내의 출혈 자국이 마치 펜싱경기 장면인 듯하다. "A master fencer(검술의 대가)" 제목의 이사진은 건국대학교병원 글로컬 소화기병센터장 심찬섭 교수가 촬영한 것으로 2011년 대한초음파의학회 초음파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5월 20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