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섭 조선일보 기자 등 5명의 언론인이 서울시의사회가 수여하는 제37회 사랑의 금십자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의사회와 한독약품이 공동 제정, 서울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시상하는 제37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상협(SBS 프로덕션 문화사업팀 차장) 김동섭(조선일보 사회부 차장) 박재영(청년의사신문 편집국장) 김명원(병원신문 취재부 차장) 강봉훈(의사신문 취재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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