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g 파우치에 담긴 "베리츠 초콜릿"은 크랜, 블루, 라즈베리 건과가 통째로 들어 있어 상큼한 베리의 맛과 초콜릿의 달콤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인공적인 향, 색소, 보존료를 넣지 않아 더욱 믿음이 가는 식품이다.
또한 지퍼 포장이 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먹은 후 신선하게 재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베리의 상큼함과 초콜릿의 달콤함으로 지친 생활에 활력을 드리는 베리츠 초콜릿은 드럭스토어 매장(더블유스토어, 올리브영, 왓슨스)과 베리츠 홈페이지(www.berrichz.com)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가격은 크랜, 블루베리 초콜릿 4,900원, 라즈베리 초콜릿은 5,900원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