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베리 브랜드 코오롱제약(대표 이우석)의 "BERRICHZ(베리츠)"가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으로 여성건강 및 몸의 정화작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크랜베리 초콜릿, 강력한 항산화 작용의 안토시아닌 성분이 눈과 세포의 건강을 지켜주는 블루베리 초콜릿, 비타민C, 라이코펜, 식이섬유 등으로 몸매와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라즈베리 초콜릿 파우치를 출시했다.

50g 파우치에 담긴 "베리츠 초콜릿"은 크랜, 블루, 라즈베리 건과가 통째로 들어 있어 상큼한 베리의 맛과 초콜릿의 달콤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인공적인 향, 색소, 보존료를 넣지 않아 더욱 믿음이 가는 식품이다.

또한 지퍼 포장이 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먹은 후 신선하게 재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베리의 상큼함과 초콜릿의 달콤함으로 지친 생활에 활력을 드리는 베리츠 초콜릿은 드럭스토어 매장(더블유스토어, 올리브영, 왓슨스)과 베리츠 홈페이지(www.berrichz.com)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가격은 크랜, 블루베리 초콜릿 4,900원, 라즈베리 초콜릿은 5,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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