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주요 주주의 변화가 있어 공시를 했다.
5일, 현대약품은 박성득씨가 단순투자 목적에 의한 장내 매수로 주식소유 지분을 9.08%에서 10.04%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벅성득씨의 소유주식수는 총28만1천1백주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