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티움앤컴퍼니(대표이사 홍현)는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수년 동안 경영 컨설팅 업무를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산하에 '티움메디컬지원센터' 브랜드를 열고 의료인들의 경영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런칭을 맞아 오는 5월까지 병의원을 대상으로 재무진단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홍현 대표 행정사
홍현 대표 행정사

특히 홍현 대표이사는 규모 있는 행정사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현직 행정사로, MSO법인(병원경영지원회사)을 설립하고 행정 인허가와 제도를 활용해 자문세무사, 자문변호사와 협력하여 절세와 상속 전략을 마련하는 분야에 특화되어 있다.

금융상품만을 통해 접근하는 다른 컨설팅사와 달리 행정사로서 행정 인허가를 통한 안전한 절세를 함께 지원한다는 점에서 병의원 원장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현 행정사는 "행정 인허가와 행정법률을 활용하여 절세하는 전략들이 병의원 원장님들의 소개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비결인 것 같다"며 "병의원의 법인전환이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MSO법인 활용은 선택보다는 필수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