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곳모닝메디칼 사장과 김춘선 여사의 아들 승민 군이 조성환·황은미 씨의 딸 다빈 양과 3월 16일(토) 오후 12시 서울 송파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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