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오재상, 김영우 교수가 곤지암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년 제16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논문 제목은 ‘Surgiacl management after failed embolization of ruptrued dural arteriovenous fistula’로 난치성 질환인 경막 동정맥루 시술을 시행할 때 합병증이 높고 치료가 어려운 상황에서 수술로 치료한 결과를 보고goT다.

오재상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하이브리드 치료 접근법의 중요성에 대해서 보고한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이 분야에 대해서 더욱 연구하고 발전시켜 뇌혈관 질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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