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세종병원(이사장 박영관)은 지난해 말 남아시아 지진 해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스리랑카 지역에 범 인도적인 차원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의료진을 급파했다.병원은 지난해 12월 30일 흉부외과 오삼세 과장 등 2명의 의료진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의료단과 함께 의료봉사 차 현지로 출발했으며 현지에서 약 일주일간 머물며 지역 환자들을 돌볼 예정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부천 세종병원(이사장 박영관)은 지난해 말 남아시아 지진 해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스리랑카 지역에 범 인도적인 차원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의료진을 급파했다.병원은 지난해 12월 30일 흉부외과 오삼세 과장 등 2명의 의료진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의료단과 함께 의료봉사 차 현지로 출발했으며 현지에서 약 일주일간 머물며 지역 환자들을 돌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