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 올해의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휴젤㈜ 화장품 사업 총괄 조정민 상무(우측)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7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 올해의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휴젤㈜ 화장품 사업 총괄 조정민 상무(우측)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휴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3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더마 코스메틱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다. 웰라쥬는 차별화된 성분과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더마 코스메틱 1위 브랜드 자리를 지키는 성과를 거뒀다.

웰라쥬는 국내외 보툴리눔 톡신ㆍHA필러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휴젤의 기술력과 노하우, 오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고순도ㆍ고농축 유효 성분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폭넓은 연령대의 소비자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웰라쥬의 스테디셀러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원데이 키트)’은 2017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6천만개를 돌파했으며, ‘리얼 히알루로닉 100 앰플’ 및 지난 1월 출시한 ‘리얼 히알루로닉 100 크림’은 소비자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드럭스토어 및 온라인몰에서 판매가 순항 중이다. 최근에는 강력한 수분감이 장점인 ‘리얼 히알루로닉 100 토너’까지 출시하면서 속건조 솔루션 라인업을 완성했다.

 웰라쥬 브랜드 관계자는 “5년 연속으로 소비자분들이 직접 뽑아준 ‘더마 코스메틱 올해의 브랜드’ 타이틀을 지킬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휴젤ᆞ웰라쥬만의 기술력이 담긴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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