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41일부로 2023년도 임원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부사장

김형래, 김귀자, 조진호, 정원태, 강선영(유나이티드인터팜 대표 겸직), 이혜정(케일럽멀티랩 대표 겸직)

전무이사

최연웅, 송원호(한국바이오켐제약 대표 겸직)

상무이사

이용현, 양진영

상무보

강원호, 김성겸, 남규열

이사대우

홍란희, 강태경, 류제근, 이건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