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이 8월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선민 원장을 대신해 지점분 서울지원장이 직접 고도일병원을 방문해 전달했다.

고도일 회장은 '요양급여 심사 및 평가업무에 그동안 깊은 관심을 갖고 국민보건 향상과 심사평가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 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심평원 서울지원에서 심사평가1부 전미주 부장, 고객지원부 강병완 과장, 그리고 서울시병원회측에서 김성환 사무국장과 조수미 실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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