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청장
정은경 청장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일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25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 3596명(해외유입 913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463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8662건(확진자 13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281건(확진자 1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6573건, 신규 확진자는 총 744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74명으로 총 13만 3763명(93.15%)이 사회에 복귀했으며, 현재 786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71명(치명률 1.37%)이다.

국내는 서울 274명·인천 16명·경기 206명 등 수도권서 496명, 그 외 지역에서는 대구 41명, 대전 31명, 충북 24명, 제주 22명, 경남 20명 등 229명 발생했다.

해외유입은 검역단계 5명, 지역사회 14명 확인됐으며, 내국인 11명 외국인 8명이다.

한편 4일 예방접종은 1차 36만 7761명으로 총 745만 5726명이, 2차는 2만 9584명으로 총 227만 7137명이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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