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영 단장을 비롯한 5명의 봉사단원들은 상록수 봉사단원들의 기부봉사 기금으로 준비한 ‘떡국 떡, 쇠고기, 과일’을 그동안의 봉사활동으로 낯익은 입소자들의 손을 감싸 안으며 안산중앙병원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건넸다.
병원직원 중 120여명이 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봉사단은 매월 사랑의 봉사터전을 방문하여 의료봉사 및 노력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안산중앙병원은 이 외에도 ‘1004day 독거노인 방문 건강검진, 건강지킴이 노인정 방문 건강검진, 외국인지원센터 의료봉사, 결식아동돕기’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