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6일 실시된 제47회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률은 91.9%로 제46회의 87.9% 보다 높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은 7일 제47회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제47회 간호사 국가시험은 13,005명이 응시하여 11,956명이 합격(불합격자 1,049명), 91.9%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또 이번 간호사 국시에서 330점 만점에 296점을 획득한 영진전문대학 박지수씨가 차지했다.

간호사 국가시험 역대 합격률은 2003년 89.8%, 2004년 89.3%, 2005년 93.8%, 2006년 87.9%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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