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헌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백종헌 국회의원(부산 금정구)이 21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을 한다.

백 의원은 부산시의회에서 복지환경 위원장을 3번 역임했다.

백 의원은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우리나라 경우에도 최근 일주일 확진자 수가 평균 56명을 기록하는 등 감염세가 심상치 않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 “더욱이 본격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방역의 어려움이 커질 것이고 전염병 방역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선제적 대응을 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방역 및 보건복지 정책 개발과 부산지역 보건의료와 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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