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산 치료제 확보하자“           동네의원 46%가 폐업 고려 – 줄도산 위기           심평원, 마취 적정성평가 결과 첫 공개           대전시醫, 병의원 수가협상 결렬 ‘실망 넘어 분노 느낀다’           복지부 복수차관·질병관리청 신설 ‘8부능선’ 넘었다           식약처, 렘데시비르’ 특례수입 결정           세종병원그룹, 인근 상가‧협력기관에 손소독제 등 기탁           다중이용시설별 ‘방역관리자’ 지정           36개국과 사회보장협정 체결           보건복지부 추가경정 예산(안) 1조542억 원 편성
2020.6.3 수 15:01
> 제약
     
뉴베카, 비전이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전체생존기간 개선
위약 대비 무전이 생존기간 22개월 연장, 사망 위험율 31% 감소
2020년 05월 21일 (목) 17:00:41 유은제 기자 escape29@naver.com
   
 

바이엘의 전립선암 치료제 ‘뉴베카(성분명 다롤루타마이드)’가 종양으로 인한 증상의 발현을 지연시키고 전체생존기간을 유의미하게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임상 3상 ARAMIS 연구 데이터는 2020년 5월 29-31일에 개최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의 온라인 연례학술대회(2020 Virtual Scientific Program)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14일 공개된 초록에 의하면, 뉴베카TM와 안드로겐 박탈요법(ADT) 병용군에서 위약과 ADT 병용군 대비 생존기간이 현저하게 개선됐으며, 사망 위험률은 31%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뉴베카와 ADT 병용군에서 통증 진행까지의 기간, 세포독성 화학요법의 시작 시기 및 골격 관련 증상(SSE)의 첫 발현 시기도 위약과 ADT 병용군 대비 현저하게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발표된 ARAMIS 임상 결과에서 1차 효능 평가 변수인 평균 무전이 생존기간(MFS)의 중앙값이 뉴베카와 ADT 병용군에서 40.4개월에 달했으며, 위약과 ADT 병용군의 18.4개월에 비해 유의한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프랑스 파리 수드의대 구스타브 루시 암 연구소 의학교수인 카림 피자지는 “이번 공개되는 임상 데이터는, 뉴베카가 환자들의 일상에 지장 없이 삶을 연장시키고 암 증상 및 전이를 지연시키는 긍정적인 안전성 프로파일을 가진 효과적인 치료 옵션임을 입증하는 추가적인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은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