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장인호 회장, 윤희정 아나운서

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장인호)는 14일 서울 성북구 종암동 회관에서 협회 공식 홍보대사로 윤희정 아나운서를 위촉했다.

윤 아나운서는 SBS CNBC에서 의학전문 프로그램 ‘닥터Q’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협회에서 추진하는 각종 행사의 사회 및 홍보영상 제작, 내부 스피치 교육, 사회공헌 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윤희정 아나운서는 “코로나19 검사 현장에서 활약하는 임상병리사 회원들을 위해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국민들에게 협회와 임상병리사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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