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현대인의 생활습관에 맞춘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간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소비자의 생활습관과 증상별 맞춤 건강기능식품 6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건강기능식품은 소비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간(에너씨슬, 에너씨슬 콜레다운) ▲장(락피더스) ▲눈(아이즈업 모이스트, 아이즈업 컴포트) ▲혈행(세노메가)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규정한 필요 성분의 구성과 함량에 대한 기준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생활습관에 따라 다채롭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웅제약은 의약품 전문 기업으로서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의 품질 기준을 높였다.

류재학 대웅제약 CH본부장은 “소비자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성분과 함량에 맞춰 고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한다”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의 제품을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해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 출시되는 건강기능식품 6종은 온라인 쇼핑몰 ‘대웅제약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런칭 기념으로 소비자가 신제품을 쉽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무료배송, 2개 구입시 1개 추가 증정, 리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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