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간호사 처우개선 및 의료법 혁신 위한 정책 협약           충남대병원 첫 심장이식 수술 성공           '외국인 입국금지 초기에는 안되고 지금은 되는 이유 밝혀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9일 감염병 관리 웹 세미나 개최           용인세브란스병원, 개원 후 첫 출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규제 개선하고 민관 협력체제 강화           손실규모 큰 의료기관 146곳에 1020억원 개산급 지급           어린이집 코로나19 방역 강화           코로나19 단기 대량 검사 ‘취합검사법’ 프로토콜 제작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변이 ‘없다’
2020.4.9 목 16:40
> 병원
     
WHO 자문위원단, 계명대 동산병원 방문
코로나19 진료시스템과 환자관리 등 집중 시찰
2020년 03월 26일 (목) 15:39:33 한창규 기자 jun0166@nate.com
   

세계보건기구(WHO) 자문위원단이 지난 25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을 방문, 코로나19 진료 시스템과 환자 관리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시찰했다.

윌리엄 피셔 의학박사(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 의과대학)와 토머스 플레처 의학박사(리버풀 대학병원) 두 명으로 구성된 WHO 자문위원단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법과 관련 데이터 기반의 진료 근거 마련을 위해 18일 방한했다.

이날 WHO 자문위원들은 계명대 동산병원 조치흠 병원장을 만나 코로나19 치료와 병동 운영 등 전체적인 병원 시스템을 확인했다. 또한, 감염내과 김현아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들과 코로나19 확진 환자 케이스를 확인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후 검체검사실, 선별진료소 등을 차례로 시찰하며 의심환자 검사 및 치료과정을 파악했다.

자문위원단은 “대구동산병원은 발빠르게 공간을 비우고 지역거점병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계명대 동산병원은 정상진료가 가능하도록 3차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외래와 응급실 선별진료를 잘하고 있어 병원내 감염 예방에 힘쓰는 모습이 미국‧유럽에 비해 훌륭하다”며, “특히 많은 환자들을 진료함에 있어 감염내과‧ 호흡기내과 ‧ 진단검사의학과 ‧ 영상의학과 등 관련 의료진들의 팀워크도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병원장 서영성)을 앞서 방문했던 WHO 자문위원들은 대구동산병원을 포함한 국내의 치료 경험 및 데이터를 바탕으로 증상에 따른 치료 로드맵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권배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계명대 동산병원과 대구동산병원이 최선을 다해 환자를 보살피고 있다. 대구동산병원은 지역거점병원으로 최일선에서 그 사명을 다하고 있고, 계명대 동산병원은 코로나19 감염 청정구역으로 중증환자 진료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창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