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만에 171명 추가 … 27일 16시 현재 확진자 총 1766명           6·25전쟁 파견 간호사 게르드 셈 별세 소식에 간협 '애도'           서울대병원, 28일부터 국민안심호흡기클리닉 개설           대개협, 코로나 의료진 성금 1천만원 기탁           대동병원, 복지부 국민안심병원에 지정           6개 바이러스분석 결과 ‘의미 있는 변이’ 발견 못해           울산대병원, 국민안심병원에 지정           인천나은병원, 국민안심병원 B유형에 지정           검단탑병원, 국민안심병원B에 지정           아이유, 의협에 의료용 방호복 3,000벌 기증
2020.2.27 목 17:51
> 제약
     
신종 코로나, '에이즈·말라리아 치료제' 투여 검토
고령자, 중증환자 대상 항바이러스제 칼레트라·클로로퀸 등 1차 약물 사용 고려
2020년 02월 12일 (수) 10:25:30 유은제 기자 escape29@naver.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로 칼레트라(Kaletra, AIDS 치료약제), 클로로퀸(Chloroquine) 또는 히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 말라리아 약제) 등이 1차 약물로 권고될 전망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영증 중앙임상TF(이하 중앙임상 TF)는 11일 제5차 컨퍼런스 검토사항에 대해 밝혔다.

중앙임상 TF는 “현재 1차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약물은 칼레트라, 클로로퀸, 히드록시클로로퀸 등이 언급되고 있다”며 “그외 리바비린, 인터페론 등도 치료제로 언급되고 있으나, 이들 약물은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많은 약물로 1차적으로 권고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일부 환자의 경우 항바이러스제 투여 없이 자가면역으로 치유 가능하다는 점은 확인하였으나 고령자, 기저질환이 있는 자, 중증환자에 대해 항바이러스 치료를 좀 더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앙임상 TF는 “해외 유입 감염병은 국내에 들어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처음 진료하는 의료진이 신속하게 질병의 특징을 파악하고 감염병 치료와 대응의 기초 자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국립중앙의료원 내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총괄사무국을 설치하고 유관 학회, 실무 의료기관, 유관정책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충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은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