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은 지난 4월 8일(토) 오후 북한산에서 화창한 봄날을 맞아 산행을 진행했다. 이날 산행에는 서현숙 병원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교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서로 친교를 쌓고 단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서현숙 목동병원장은 "모든 교직원이 함께 산을 오르듯이 단합된 마음으로 목동병원을 최고의 병원으로 만들자"면서 산행에 나선 교직원을 격려했다. 부서와 상관없이 짝지워진 조별로 산을 오르면서 서로간의 불신을 없애고 직장내에서는 쌓기 어려웠던 친목과 동료애를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산행이었다. ,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4월 8일(토) 오후 북한산에서 화창한 봄날을 맞아 산행을 진행했다. 이날 산행에는 서현숙 병원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교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서로 친교를 쌓고 단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서현숙 목동병원장은 "모든 교직원이 함께 산을 오르듯이 단합된 마음으로 목동병원을 최고의 병원으로 만들자"면서 산행에 나선 교직원을 격려했다. 부서와 상관없이 짝지워진 조별로 산을 오르면서 서로간의 불신을 없애고 직장내에서는 쌓기 어려웠던 친목과 동료애를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산행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