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향애(왼쪽) 나흥식(오른쪽) 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우회(회장 김숙희)는 ‘2019년 자랑스러운 호의상’에 이향애 한국여자의사회장(29회 졸업. 이향애 정형외과&가정의학과의원)과 나흥식 교수(39회. 고대 생리학교실)를 각각 선정했다.

또 고의의학상에 나승운(51회, 고대구로병원 순환기내과), 임채홍(65회, 고대안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오탁규(70회,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고려대 의과대학교우회 정기총회가 열리는 1월 21일 오후 6시 30분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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