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수경 교수

복수경 충남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최근 열린 ‘2019 대한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복수경 교수팀(안소영 교수, 신영주 전공의)은 ‘평발환자에서 발목외전근과 내전근의 단면적 차이가 발의 생체역학에 미치는 영향’ 연구논문이 독창성과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복수경 교수는 “평발환자에서 발목외전근과 내전근의 불균형을 초음파를 통해 밝혀낸 통증의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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