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현우 전임의, 나가토 나츠메 학술대회장, 서울대병원 김석화 교수, 하정현 전임의. |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김현우‧하정현 전임의가 최근 열린 제13차 국제구순구개열학회(world Congress of the international cleft lip and palate foundation)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김현우 전임의가 구두발표한 연구는 ‘비대칭 구개열 환자에서 이중 z-성형술의 적용’, 하정현 전임의는 ’편측 완전 구순열에서 직선봉합법과 회전신전법 구순성형술의 비교’를 포스터로 전시했다.
이번 학회는 일본기형학회 학술대회와 공동으로 열려 일본 400명 외에 41개국에서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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