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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19 월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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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10년 간 ‘국가신약개발지원사업’ 추진
22일 공청회, 전 주기 통합 지원하는 범부처 R&D 사업으로
2019년 07월 22일 (월) 19:51:39 손종관 sjk1367@hanmail.net

‘국가신약개발연구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22일 범부처 공동사업으로 기획중인 ‘국가신약개발연구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국제(글로벌) 신약개발지원을 위해 범부처신약개발사업 등 신약개발사업에 최근 7년(2011-2017)간 2조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자했으며, 이를 통해 국산신약개발, 글로벌 기술이전, 신약 해외진출 등 실용화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정부 신약개발 지원 사업이 일몰 또는 종료를 앞두고 있어 기존 사업들을 통해 축적된 신약개발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킬 신규 사업의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기존의 신약개발 지원 사업을 통합‧연계해 제약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 건강 증진 도모를 위해 2021년부터 10년 간 ‘국가신약개발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공청회에서 발표했다.

이 사업은 △우수한 초기파이프라인의 지속적 공급을 목표로 하는 신약기반확충연구 △기초연구성과가 임상단계로 원활히 진입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신약 R&D 생태계 구축연구 △기업중심의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연구를 지원하는 신약 임상개발 △비임상-임상, 기술사업화, 제조·생산 등 신약개발의 주요 단계별 장벽 해소를 위한 신약R&D 사업화 지원의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청회는 ‘국가신약개발연구사업’의 기획내용을 발표하고, 산학연 관계 전문가와 유관기관 등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기획을 보완, 다음 달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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