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위암 4차 · 유방암 6차 적정성평가’ 결과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위암 적정성평가에서 종합병원 전체평균 97.32점 보다 높은 98.78점을 받았다. 유방암 적정성평가 역시 종합병원 전체평균 97.82점보다 높은 100점(만점)을 기

록하며 위암은 4년 연속, 유방암은 6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이영구 병원장은 “우리병원은 우수한 의료진이 다학제적 협진시스템을 구축하고 최상의 진료 실현으로 각종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가 신뢰하여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최근 실시한 폐암(4년 연속), 대장암(6년 연속), 급성기뇌졸중(3년 연속), 만성폐쇄성폐질환(3년 연속), 천식(4년 연속) 등 각종 진료 적정성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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