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 피부과 김일환 교수 연구팀(이세라-Sheila Natari, 김고은, 유숙인, 김보영, 박지현)이 미국 콜로라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ASLMS (3/27~31) 연례회의 총회’에서 최우수 구연 발표 논문상을 차지했다.

올해로 39번째 총회를 가진 미국 레이저의학회 ASLMS(American Society for Laser Medicine and Surgery)는 피부과학 레이저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학회로서, 올해 총회에는 전 세계 피부과 의사들은 물론 기초연구 과학자, 의료기기 개발자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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