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베코리아가 식목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조영제 스캔백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환경보호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날 공원에 모인 게르베코리아 임직원들은 직접 삽을 들고 백당나무, 쥐똥나무, 헛개나무 등을 심었다.

게르베코리아는 봄철 나무심기 봉사뿐만 아니라, 가을철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림 정화 활동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사내에서는 일회용컵 대신 머그컵 사용을 장려해 임직원들이 일상 생활에서도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게르베코리아 강승호 대표는 “친환경 조영제 스캔백을 국내에 출시한 이후, 제품이 보유한 친환경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게르베코리아는 환자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게르베코리아의 스캔백은 안전성, 경제성, 친환경성의 세 가지 이점을 갖춘 조영제로, 폴리프로필렌으로 보관되어 완전한 무균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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