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일 창원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박형빈)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회 경남의사의 날’ 기념 종합학술대회에서 제9회 경상남도의사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고세일 교수는 혈액암, 고형종양 분야에서 최근 4년간 약 30여 편의 SCI/SCIE급 국제 학술지 논문을 게재하는 등 뛰어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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