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기에서 직원들이 회사의 다양한 소식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임직원 전용 모바일 앱이 만들어졌다.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임직원 전용 ‘모바일 뉴스 앱’을 8일 런칭했다고 밝혔다.

애브비 모바일 뉴스 앱은 회사와 브랜드, 파이프라인 관련 다양한 뉴스와 정보는 물론, 각종 행사와 일정 확인, 연락처 등을 직원들이 손안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준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는 “평소 모바일 정보 채널에 대한 직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애브비 모바일 뉴스 앱을 런칭하게 됐다”라며, “모바일 뉴스 앱을 통해 시∙공간적인 제약을 벗어나 직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손안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활용함으로써, 효율적인 업무와 직원 간 소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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