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이하 사노피 파스퇴르)가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선진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모범납세자로 표창을 수상했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지난 4일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반포세무서장으로부터 모범납세자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Baptiste de Clarens) 대표는 “성실 납세는 기업이 가져야 하는 중요한 사회적 의무와 책임으로,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사노피 파스퇴르는 주요한 감염병 예방 백신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책임활동을 펼쳐, 한국 건강보건의 신뢰받는 파트너로써 기여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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