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혜 교수

박성혜 서울대병원 병리과 교수가 최근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월부터 2년이다.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는 2006년 창립 후 퇴행성신경질환 분야의 연구와 치료, 약물 개발 등을 이끌고 있다.

박 회장은 “뇌질환의 연구와 학술교류를 활성화시키고, 기초와 임상이 접목된 다학제 학회로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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