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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월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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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센자', 1차 치료 보험 급여 확대
표준 치료제 대비 3배 이상 개선된 무진행생존기간 입증
2018년 12월 04일 (화) 10:09:22 유은제 기자 escape29@naver.com

㈜한국로슈(대표이사 Nic Horridge)는 자사의 폐암 표적 치료제 알레센자®(Alecensa®, 성분명 알렉티닙)가 1일부터 역형성 림프종 인산화효소(ALK, Anaplastic Lymphoma Kinase)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에도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안 공고에 따라 알레센자®는 2018년 12월부터 ALK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1차 이상의 치료 시에 급여가 인정된다.

알레센자®는 올해 4월,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 승인 받았으며 이번 보험급여 확대를 통해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2차 치료 모두에 급여가 적용된다.

알레센자®는 현재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서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에 Category 1 수준으로 권고되는 ALK 억제제 중 유일하게 선호(preferred) 요법으로 권고되고 있다.

이번 급여 확대의 근거가 된 글로벌 3상 ALEX 임상시험에서 알레센자는 크리조티닙 대비 약 3배 이상 개선된 34.8개월의 무진행생존기간(PFS) 중간값을 보여 PFS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한국로슈의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이번 알레센자®의 보험급여 확대를 통해 국내 양성 ALK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이 질병의 진행 없이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하는 1차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로슈는 다양한 유전자 변이에 대한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를 아우르는 폐암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국내 폐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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