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은 8일 세브란스병원 본관에서 ‘두발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두발로데이는 11월11일을 기념해 환자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두발로 당당히 세상에 나설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

이날 가수 김희진·유익종 씨의 공연, 윤도흠 연세의료원장과 개그맨 송병철·김숙,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과 MC 겸 가수 붐이 행복 배식을 한다. 본 공연은 트로트로 은명대강당에서 가수 진성, 김용임, 금잔디, 박주희, 바바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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