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자기 작품들은 아프리카 정부파견 의사였던 고 김 정 선생의 자제인 김중만 작가가 미국, 유럽,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20년간 렌즈에 담아온 사진작품 중에서 선별하여 도자기 업체인 행남자기가 제작한 것이다.
특히 작품 선정과 완제품 단계까지 김 작가가 직접 감수하여 소장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가격은 5만5천원에서 9만5천원까지 다양하며, 의사회원이 100점 이상 구입시 3-5%의 할인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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