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없는 응급실’ 서명 1만명 넘어           의료기관 인증제 신뢰 ‘의문’           아주대 경영대 헬스케어 MBA,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암센터 PA 22명, 15년 간 4만7000건 수술 참여           서울백병원, '건강증진센터·내시경센터·심장센터' 확장·이전 개소식           4곳중 1곳 ‘환자안전 전담인력 배치’ 안해           국제보건의료재단 개도국 의료지원 ‘지지부진’           적십자사-한마음혈액원, 군부대 헌혈 ‘진흙탕 싸움’           아주대병원, 11월10일 루푸스모임 개최           국민 헌혈 통한 분획용 혈장 ‘헐값 판매’ 여전
2018.10.22 월 15:20
> 병원
     
명지병원, 병실에 치유의 선율로 희망 선사
조이오브스트링스 초청 베드사이드콘서트 개최
2018년 05월 15일 (화) 10:27:12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센터장 이소영)는 제6회 예술치유페스티벌을 맞아 지난 14일 한국의 대표적인 현악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Joy of Strings)’를 초청, 몸이 불편하거나 사정상 콘서트장으로 나오지 못하는 환우들을 위해 직접 병실로 찾아가는 베드사이드콘서트(Bedside Concert)를 개최했다.

조이오브스트링스 단원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2~4명씩 연주팀을 구성, 암 병동을 비롯하여 소아병동, 소아재활병동 등 입원실 곳곳을 찾아다니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며 투병의지를 북돋워 주었다.

특히 좀처럼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는 정신과 병동인 ‘해마루’의 문을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로 여는 베드사이드 콘서트도 진행했으며, 낯선 이국땅에서 치료받고 있는 러시아 환자를 비롯한 외국인 환자들과도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며 소통했다.

베드사이드콘서트는 병원에서 개최되는 음악회 조차 참석 할 수 없는 환우들을 위해 연주자들이 직접 병실을 찾아가서 환자 개개인을 위한 연주회 갖는 것으로,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가 환우들의 예술치유 차원에서 해마다 개최해오고 있다.

조이오브스트링스는 이날 오후 명지병원 농천홀에서 개최된 환우를 위한 제54회 힐링콘서트에 참가,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들과 보호자, 그리고 의료진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명지병원은 5월 9일부터 18일까지 환우와 의료진, 보호자와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6회 명지병원 예술치유페스티벌을 개최, 작품 전시회와 체험마당, 힐링콘서트, 베드사이드콘서트, 그리고 영화상영 및 미디어아트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