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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자궁 내 삽입 시스템 ‘카일리나®’ 국내 출시
99%의 높은 장기 피임 효과에 더 작아진 크기
2018년 03월 21일 (수) 11:30:21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 바이엘 카일리나
바이엘 코리아(대표 잉그리드 드렉셀)는 장기 피임을 위한 최신 자궁 내 삽입 시스템(IUS, Intrauterine System)인 ‘카일리나®(Kyleena®, 성분명: 레보노르게스트렐)’를 지난달 국내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카일리나는 T자 모양의 자궁 내 삽입 시스템(IUS)으로, 5년 간 피임에 사용될 수 있는 IUS 중 작아진 크기와 적은 일일 평균 호르몬 방출량으로 5년 동안 장기 피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18세부터 35세까지의 여성 2,885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 연구(2016년 발표)에서, 1,452명의 여성에서 5년 사용 시 99% 이상(Pearl Index 0.29)의 높은 피임 효과를 보였다. 이와 더불어 시술 받은 여성 중 96%는 제품에 만족(매우 만족 또는 다소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대부분의 여성은 피임법으로 카일리나를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바이엘 코리아 진정기 여성건강사업부 총괄은 “카일리나는 미레나 등 지난 20여 년 간 장기 피임제 분야에서 리더십을 가져온 바이엘이 새롭게 선보이는 자궁 내 삽입 시스템(IUS)으로, 1회 삽입으로 5년 간 장기 피임이 가능하다”며, “기존 자사의 제품보다 크기가 작아 장기 피임을 원하거나 자주 경구피임약 복용을 잊는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엘은 이번에 출시한 카일리나를 비롯해 피임뿐만 아니라 월경곤란증(월경통), 월경전불쾌장애 등 4개 적응증을 보유한 야즈와 미레나 등을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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