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환자에 희망 되었으면 ···”           지난해 빅5병원 진료비 4조원 돌파           충남대병원합창단 ‘어울림’, 19일 제11회 Lunch Concert           경북대병원 권역외상센터 20일 공식 개소           유희석 교수, 일본부인종양학회 명예회원 위촉           내년부터 치매예방사업 강화           최경효 교수, 대한임상통증학회 이사장 선출           김용진 교수, 美학회 논문발표 및 혈액관리 취득           김수진 코디네이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고대의대, 우석 김종익 선생 흉상 이전 제막식
2018.9.19 수 22:17
> 제약
     
제약산업 수출 16% 성장 ... 글로벌 경쟁력 향상
보건복지부, 6일 혁신형 제약기업 CEO 간담회 개최
2018년 03월 06일 (화) 17:06:27 손종관 sjk1367@hanmail.net

지난해 우리나라 제약기업의 신약 기술수출은 총 8건으로 약 1조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6일 혁신형 제약기업 CEO 간담회를 열고 “미국 FDA엔 셀트리온 램시마주 등 3개 품목, 유럽 EM A엔 삼성바이오에피스 베네팔리등 7개 품목의 승인이 있었다”며,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는 44개 혁신형 제약기업협의회(회장 홍성한· 비씨월드제약 대표) CEO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강 실장은 “제약산업은 작년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수출 실적이 2016년 31억 달러에서 2017년 3분기까지 36억 달러(16.1% 성장)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5년 평균 증가율은 14.3%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혁신형 제약기업 CEO 등은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등 국가 연구개발 지원 확대, 국내개발 신약에 대한 건강보험 약가 우대, 개량신약과 바이오시밀러 등의 연구개발비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이에 강 실장은 “제약기업이 혁신성장 선도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스마트 임상 인프라 등 R&D 투자 확대, 국내개발 신약에 대한 가치 중심 평가, 세제 지원, 수출 인프라 확충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호응했다.

특히 “작년 12월 20일 발표한 제2차 제약산업 육성 지원 5개년 종합계획(2018-2022)에 따른 2018년도 시행계획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하고 있으며,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 눈길을 끌었다.

강 실장은 “우리나라 제약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혁신형 제약기업이 청년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신약 연구개발 투자 확대 및 해외 신시장 개척 등에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