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르탄 고혈압약, “식약처 사후관리 문제있다”           이관근 파인건설 대표, 충남대병원에 발전기금 5천만원 기부           ‘충남대 간호대학 총동창회, 충남대병원 재원동창회’, 세종충남대병원 건립기금 기부           "IRB 없으면 아바스틴 사용 못한다구요?"           명지병원, 이주민 대상 무료 진료봉사 실시           경기도醫, 필리핀 우물 만들기 자선사진전 개최           질병관리본부, 올해 메르스상황 16일 0시 종료           김안과병원, 14일 제7회 안과실무 간호 심포지엄 성료           ‘연세-웨일 코넬 입원 의학 심포지엄’ 19일 개최           인도네시아 하사누딘 약대 임직원, 국시원 방문
2018.10.15 월 16:34
> 제약
     
SK바이오팜-글라이식스社, 합작투자법인 설립
희귀 신경계질환 치료제 공동 개발 예정
2018년 01월 08일 (월) 14:11:25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SK바이오팜(대표이사 조정우)은 지난 7일 글라이식스(Glycyx Therapeutics Ltd, 이하 글라이식스社)와 렐레노프라이드(Relenopride)를 희귀 신경계질환 치료제로써 개발하기 위하여 합작 투자 법인을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SK 바이오팜과 글라이식스社는 법인 설립 후 투자자 유치를 통해 임상 개발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글라이식스社는 살릭스 파마수티컬(Salix Pharmaceuticals)의 창업자인 로린 K. 존슨(Lorin K. Johnson) 박사가 설립한 회사로, 미국 및 유럽 희귀 신경계질환 시장과 신약개발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SK바이오팜 조정우 대표는 ”SK바이오팜은 꾸준히 중추신경계 질환 영역의 연구에 힘 쏟아 왔으며 렐레노프라이드의 희귀 신경계질환 치료 가능성과 시장성 을 높이 평가한 글라이식스社와 긴밀한 논의 끝에 이번 투자 법인 설립을 진행됐다”며 “임상에 대한 전문성과 FDA 협상 능력을 겸비한 글라이식스社와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SK바이오팜은 지난해 12월, 美 FDA에 수면장애신약 SKL-N05(성분명 솔리암페톨, Solriamfetol)의 신약 판매 승인 신청을 완료하여 2019년 상업화를 앞두고 있으며, 독자개발 중인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Cenobamate)는 현재 임상 3상을 진행 중으로 빠르면 올해 안에 美 FDA에 신약 판매 승인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SK는 신약 개발이 미래 인류를 위한 중요한 임무이자 앞으로의 신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판단, 20년 이상 꾸준히 투자해왔다. SK바이오팜은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혁신 신약 개발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 신약 상업화 등의 성과를 통해 글로벌 종합 제약사로 도약할 계획이다.
김호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