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2분기 영업이익 126% 증가한 140억 기록           녹십자, 2분기 매출액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 기록           질병관리본부장에 정은경 긴급상황센터장 승진발령           의협, ‘2017년도 KMA POLICY 세미나’ 개최           '눈다래끼',10-20대 젊은 여성층에서 다발           세계 1만6000명에 한국 임상시험 역량 홍보           치과에서 환하게 웃는 어린이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이 첫걸음           천정배 의원, 27일 ‘HACCP 제도 발전 토론회’ 개최           식약처 안전평가원, 의약품 품목 허가‧심사 ‘애로’ 해소
2017.7.26 수 18:01
> 정책
     
박능후 후보자 이번엔 과태료 체납으로 자동차 압류 ‘의혹’
송석준 의원 제기, 소유차량 압류당한후 6년후 해제
2017년 07월 17일 (월) 19:21:52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박능후 장관후보자

청문회 통과에 큰 문제가 없을 것라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논문 표절 의혹에 이어 이번엔 과태료 체납으로 인한 자동차 압류 의혹이 제기됐다.

교통법규 위반 및 과태료 체납으로 보유 자동차가 13번 압류되는 등 후보자와 후보자의 배우자의 준법의식과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다.

송석준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은 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박능후 후보자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주정차위반, 신호지시위반, 버스전용차선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및 과태료 체납으로 8회, 후보자의 배우자인 이모 씨도 도로교통법 위반 및 환경개선부담 체납으로 5차례나 소유차량을 압류 당했다”고 밝혔다.

특히 박 후보자는 2004년 6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고 소유차량을 압류 당한 후 6년이 지난 2010년 6월에 가서야 압류를 해제하는 등 정당한 법집행에 저항한 정황도 있다는 것이 송 의원의 지적이다.

또 박 후보자는 2015년 체납처분에 의해 현 소유차량(SM5)이 압류를 당하자 과태료 납부를 미루다 올해 6월19일 과태료를 납부하고 압류를 해제했는데, 이 시기는 청와대의 인사검증기간과 겹쳐 논란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송석준 의원은 “후보자와 후보자의 배우자가 교통법규위반 및 과태료 체납으로 자동차 압류를 당하는 등 준법의식에 상당한 문제가 있고 도덕성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