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궁금증 노원역에서 해결하세요!           인천의료원 ‘사랑의 바자회’ 성료           '국경없는의사회' - 방글라데시 난민 긴급 구호 타전           대경첨북재단, 신약개발 지원 및 사례 소개           건보공단, 추석 맞아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 펼쳐           인천 나은병원, 중국 의사에 고난도 뇌수술 전수           심평원, 건강보험 중장기 연구 로드맵 구축 추진           이형두 부산의대 교수, '집안제사 해설' 출간           해운대백병원, 2017 협력병원 연수강좌 개최           좋은강안병원, 몽골의사 초청연수 실시
2017.9.24 일 16:36
> 정책
     
건강한 여름휴가‘감염병 예방’은 필수
질병관리본부, 흐르는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강조
2017년 07월 17일 (월) 12:00:00 손종관 sjk1367@hanmail.net
   
 

건강한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선 감염병부터 안전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본격적인 여름휴가기간을 앞두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진드기매개감염병, 호흡기감염병 등이 증가할 수 있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모기 물리지 않기로 감염병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에서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은 물이나 음식으로 감염되는 것이 많다.

우선 세균성이질, 병원성 대장균감염증을 들 수 있다. 어패류를 충분히 조리하지 않은 채 섭취할 경우 비브리오감염증이 우려되고 냉각탑이나 목욕탕 등의 오염된 물을 통해 호흡기로 흡입되어 발생하는 레지오넬라증이 있다. 피부를 노출한 채로 풀숲에 들어가거나, 작업 또는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발생할 수 있고, 모기에 물릴 경우 말라리아, 일본뇌염이 발생할 수 있다.

해외유입 감염병은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치쿤구니야열 등 모기매개감염병과 콜레라,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 호흡기감염병 등이 있다.

해외유입 감염병 사례는 2010년 이후 매년 300~400건 내외로, 2015년 491명에서 2016년 541명으로 10.2% 증가했다.

2017년에도, 동남아 지역의 여행 증가에 따라 세균성이질 26명, 콜레라 3명, 뎅기열 83명, 말라리아 30명 등이 유입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H7N9형 AI(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임신부 감염 시 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국가가 지속 확인되고 있다.

올해 전반기까지 지방자치단체에서 대응관리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은 총 262건으로 월평균 43.6건이었다. 현재까지 규명된 원인병원체는 총102건으로 그 중 노로바이러스감염증 51건(50.0%), 쿠도아충증 19건(18.6%), 장병원성대장균감염증 11건(10.8%) 순으로 많았다.

특히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여행을 마무리할 때 여행자의 건강과 해외감염병 유입 예방을 위해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방문했다면 입국 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작성해 검역관에게 제출하고 △귀가 후 발열․설사 등 감염병 증상이 발생하면, ☎1339로 연락해 상담을 받아야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에는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각 감염병별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①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②음식 익혀먹기 ③물 끓여마시기 ④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 먹기 ⑤위생적으로 조리하기 ⑥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와 같은 6대 수칙을 지킨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낚시나 해수욕을 삼가고, 만성 간질환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먹는다.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집 주변에 고인물이 없도록 하여 모기의 발생을 억제하고, 모기활동이 왕성한 저녁부터 새벽까지는 외출을 자제하며, 외출 시에는 노출부위를 최소화하고, 모기기피제를 사용한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