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항암신약 “대체제 없으면 경제성평가 생략해야”           이대목병원 신생아 사망사건 '연대적 책임감' 통감           질병관리본부, 필리핀 여행 시 세균성이질 감염 주의 당부           “심방세동이 뭐죠? 잘모르겠는데요” 92.8%           한국오므론헬스케어, 가정용 블루투스 혈압계 첫 출시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멘토링 캠프’ 개최           충남대병원, 장애청소년을 위한 직업재활 캠프 개최           30개월간 로봇 방광 전 적출술 50례 달성           SCL, 창립 35주년 기념 엠블럼 선포           식약처, 부티르펜타닐 등 16개 물질 마약류 지정
2018.1.16 화 21:03
> 학술
     
기압성 중이염 원인 코 질환 때문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손정협 교수팀 연구
2017년 05월 19일 (금) 16:23:48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 손정협 교수

 기압성 중이염이 코 질환과 관련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제대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손정협 교수는 비행 후 지속되는 귀 통증이나 귀가 먹먹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후 기압성 중이염으로 진단된 51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코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손 교수는 기압성 중이염과 관련된 증상과 고막의 소견, 동반되어 있는 코 질환의 증상과 코 안의 내시경 소견을 확인한 결과, 기압성 중이염의 51%는 경도의 소견을 보였으며 40% 이상의 환자는 콧물이나 코 막힘 증상을 보였다.

또 코 내시경에서도 93%의 환자가 코 점막이 부어 있었으며 58%는 코 안에 찐득한 분비물이 차 있었다. 코 내시경에서 코 안 점막의 붓기와 분비물의 점성 및 양의 심한 정도는 기압성 중이염 고막 소견의 심한 정도 및 회복까지 걸린 기간과 상관성을 보였다.

이번 연구는 지난 4월 국제항공우주의학회지에 게재됐다.

박명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