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즈벡 의료진, 심장병 환아 10명 함께 수술           서울시 북부병원, 나눔실천 '바자회' 개최           황당한 자연치유법 홍보 '안아키 사건' 파문 확산           심평원 수원지원, 관내 대학생 초청 현장실습 실시           심평원 대전지원, 대학생 현장견학 실시           건보 일산병원 '감염관리의 날' 기념행사 성료           건협 부산센터, 동래역 건강캠페인 실시           건보공단 고객센터, 7년 연속 ‘우수 콜센터’에 선정           공제조합, 피부과의사회와 의료환경 안정화 MOU 체결           '안전한 진료환경 -공제조합이 책임집니다'
2017.5.26 금 19:18
> 학술
     
기압성 중이염 원인 코 질환 때문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손정협 교수팀 연구
2017년 05월 19일 (금) 16:23:48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 손정협 교수

 기압성 중이염이 코 질환과 관련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제대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손정협 교수는 비행 후 지속되는 귀 통증이나 귀가 먹먹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후 기압성 중이염으로 진단된 51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코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손 교수는 기압성 중이염과 관련된 증상과 고막의 소견, 동반되어 있는 코 질환의 증상과 코 안의 내시경 소견을 확인한 결과, 기압성 중이염의 51%는 경도의 소견을 보였으며 40% 이상의 환자는 콧물이나 코 막힘 증상을 보였다.

또 코 내시경에서도 93%의 환자가 코 점막이 부어 있었으며 58%는 코 안에 찐득한 분비물이 차 있었다. 코 내시경에서 코 안 점막의 붓기와 분비물의 점성 및 양의 심한 정도는 기압성 중이염 고막 소견의 심한 정도 및 회복까지 걸린 기간과 상관성을 보였다.

이번 연구는 지난 4월 국제항공우주의학회지에 게재됐다.

박명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